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아내 못 챙겨 미안”… ‘폭풍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7 09:33
2015년 6월 17일 09시 33분
입력
2015-06-16 07:07
2015년 6월 16일 07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이 아내를 언급하며 눈물 흘렸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별에서 온 셰프’에서는 이연복을 비롯해 최현석, 샘킴 셰프 등이 출연했다.
이날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셰프의 아내는 “10년 키운 반려견을 잃고 많이 허전했다. 그 때쯤 남편이 방송으로 바빠지게 시작했다”면서 “난 10년을 비비고 산 반려견을 잃고 정말 힘들었다. 마음 둘 곳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연복 셰프는 바쁜 일정으로 아내를 챙기지 못했다는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다.
이연복 셰프는 “여기도 몇 번 시간 내서 오려고 했는데… 이번에 갈라 디너쇼해 그 수익금으로 불우이웃 돕기로 했다. 유기견 센터를 선택해 오늘 여기 기부하려고 찾아왔다”고 전했다.
한편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은 처음 중국 요리를 시작하게 된 에피소드를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1기 ‘韓세탁기 관세’, 결국 美 소비자가 피해”
[단독]정부 “김정은이 지난달 공개한 핵시설은 영변” 판단
강남·서초 아파트 평균 평당가 1억 눈앞…나머지 지역의 1.9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