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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PM ‘우리집’ 뮤비 100만뷰 돌파, 컴백 예고… 빅뱅·엑소 경쟁 구도 무너지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6 17:21
2015년 6월 16일 17시 21분
입력
2015-06-16 17:16
2015년 6월 16일 17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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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우리집’
그룹 2PM의 신곡 ‘우리집’ 뮤직비디오가 공개 하루만에 100만뷰를 돌파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JYP엔터테인먼트는 “투피엠의 신곡 ‘우리집’이 엠넷, 올레뮤직, 소리바다 1위를 비롯해 네이버 뮤직, 몽키 뮤직 2위, 지니 4위, 멜론 6위 등 상위권에 안착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집’은 멤버 준케이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이성에게 강렬하게 끌리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특히 음원과 함께 공개된 ‘우리집’ 뮤직비디오는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감각적인 영상미와 멤버들의 섹시한 퍼포먼스가 돋보여 열띤 반응을 얻는 중이다.
한편 2PM은 오는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 가요계 활동에 돌입한다.
‘2PM 우리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2PM 우리집, 노래 너무 좋아요”, “2PM 우리집, 진짜 짐승돌이 돌아왔다”, “2PM 우리집, 빅뱅 엑소 전쟁에 2PM도 가세한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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