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상류사회’ 유이, 성준과 뜨거운 입맞춤… ‘로맨스 급물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7 09:22
2015년 6월 17일 09시 22분
입력
2015-06-17 09:15
2015년 6월 17일 09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SBS ‘상류사회’ 캡처
‘상류사회’ 유이가 성준과 키스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서 장윤하(유이)는 오빠 장경준(이상우)의 사망 추정 실종사건과 관련해 죄책감을 갖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윤하는 최준기(성준)에게 자신이 재벌가 딸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장윤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다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날 떠난다. 내가 떠나라고 할 때 떠나라”고 눈물을 흘렸다.
이미 모든 걸 알고 있었던 최준기는 “불행도 자신이 선택하는 거예요”라며 장윤하를 끌어안았다.
최준기의 마음이 진심이라고 생각한 장윤하는 “날 버리지 말아요”라고 호소했고 두 사람은 입을 맞췄다.
한편 이날 ‘상류사회’는 8.2%(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