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장원영 “이제는 결혼 하고파” ‘돈 벌고 있다’ 솔직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8 13:30
2015년 6월 18일 13시 30분
입력
2015-06-18 13:30
2015년 6월 18일 1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방송 갈무리
‘라디오스타 장원영’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장원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보석 같은 노총각 특집’으로 배우 정보석, 이형철, 장원영과 개그맨 심현섭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장원영은 “연극배우 일을 하면 아무래도 누군가를 책임져야 하는 경제적인 면이 정말 말도 안 되게 없으니까, 아예 결혼에 대한 생각을 못하고 산다”고 털어놨다.
이어 장원영은 “그래서 나이가 어느새 ‘말도 안 돼. 마흔이 넘었어. 오 이거 거짓말 말도 안돼’ 이렇게 생각이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원영은 “그런데 지금은 곁에 오래 머물러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조금 더 풍요롭게 모아지지 않을까 해서, 이제는 결혼을 하고 싶긴 하다”라고 고백했다.
MC 윤종신이 “연극을 하시니까 (배우자는) 안정적으로 수입이 나오는 쪽이 낫겠다”고 말했지만 장원영은 “지금은 저 벌 수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故 오요안나 유족, ‘직장내 괴롭힘’ 의혹 MBC 동료 상대 손배소 제기
북한군 시신서 나온 삼성폰…김정은 편지엔 “무사히 돌아오길”
尹, 계엄 직전 국무위원들에 “와이프도 몰라, 화낼 것 같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