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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하니, 걸쭉 전라도 사투리 ‘폭발’… “얼마나 순박했는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8 13:39
2015년 6월 18일 13시 39분
입력
2015-06-18 13:38
2015년 6월 18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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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하니’
EXID 하니가 시골처녀로 변신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크라임씬2’에서는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출연한 가운데 '윤현준 PD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장진, 박지윤, 장동민, 홍진호, 하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표창원은 미 옥수수포드대학 출신으로 학벌을 속인 점을 하니에게 "최종학력이 어떻게 되냐"고 추궁했다.
이에 하니는 '담양죽순고등학교' 출신임을 고백하며 “사실 제가 원했던 게 아니었슈”라며 전라도 사투리를 시작했다.
이어 “회사에서 너는 너무 고급스럽게 생겼다고 원하지도 않은 이미지를 만들었다”며 “저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유”라고 토로했다.
또 하니는 "얼마나 순진하고 순박했는디"라며 순박한 전라도 사투리 연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크라임씬 하니, 이런 매력이 있었네”, “크라임씬 하니, 너무 귀엽다”, “크라임씬 하니, 뭘해도 이쁘다”, “크라임씬 하니, 어제 이거 보고 빵터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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