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주하 MBC 전 앵커, 종편 MBN 입사… “작년 하반기 접촉, 6월 초 급진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8 14:51
2015년 6월 18일 14시 51분
입력
2015-06-18 14:51
2015년 6월 18일 14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주하’
MBC 앵커였던 김주하 전 기자가 차기 행선지로 MBN을 결정했다
MBN 측은 한 매체를 통해 “김주하 전 앵커가 7월 1일부터 정식 출근한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MBN 측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접촉이 있었다가 6월 초 김주하 측과 이야기가 급 진전됐다”며 “MBN이 편향되지 않은 ‘중도’를 목표로 하고 있고, 서로가 서로한테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던 터라 손을 잡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주하는 프리랜서가 아닌 MBN 직원으로서 출근을 하는 것이며,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김주하는 1997년 MBC에 입사해 앵커로 활약했고, 지난 3월 6일 MBC를 퇴사했다.
‘김주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주하, 잘 가라”, “김주하, MBC 파업할 때 동참 안 했던 그분, 종편가시네요”, “김주하, MBN 메인 꿰차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尹, 이상민에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공소장에 적시
불량국가 지칭에 발끈한 北 “美 가장 불량”…트럼프 정부 첫 공개 비난
민주 박선원, 노벨평화상 후보로 트럼프 추천…“한반도 평화 정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