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썰전’ 강용석 “안철수, 어설픈 전문가 행세… 망신 당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9 18:17
2015년 6월 19일 18시 17분
입력
2015-06-19 15:19
2015년 6월 19일 15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JTBC ‘썰전’ 방송 캡처
‘썰전’ 강용석이 안철수 전 대표를 강력 비판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서 강용석은 “안철수 의원이 정치계 들어와 철수도 많이 하지만 박대도 많이 당한다고 생각한다”며 “어설픈 전문가 행세를 하려다 망신 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WHO에서 분명 기자들만 참석하라, 들어갈 수 없다고 말했는데 본인이 들어가겠다고 우긴 것”이라며 “열 받으니까 SNS에 책임을 묻겠다고 쓰긴 썼는데 아예 무식하면 용감하게 할텐데 소극적으로 SNS에 찍 쓰고 말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구라는 “무식하다는게 뭔가”라 물었고 강용석은 “박원순처럼 밤 10시 반에 기자회견을 열던지”라고 말했다.
‘썰전’ 강용석의 의견에 이철희 소장은 “무식하다는 너무 과한 표현이다”고 지적했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대표는 지난 13일 세계보건기구(WHO)의 메르스 조사결과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하려다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출입을 거부 당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김정은 “美와 갈데까지 가봤다”며 ‘협상’ 첫 언급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걸러내고 싶다”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