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썰전' 강용석이 본 안철수와 박원순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19 16:50
2015년 6월 19일 16시 50분
입력
2015-06-19 16:48
2015년 6월 19일 16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 방송화면 캡처.
변호사 이자 방송인 강용석이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응과 관련해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행보를 비판했다.
18일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이하 ‘썰전’)에서는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가 각계의 메르스 대응 관련을 두고 설전을 펼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최근 안철수 의원이 WHO 메르스 합동 기자회견서 문전박대 당한 것을 언급했다.
강용석은 "안철수 의원이 정치계 들어와 철수도 많이 하지만 박대도 많이 당한다고 생각한다. 어설픈 전문가 행세를 하려다 망신 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WHO에서 분명 기자들만 참석하라, 들어갈 수 없다고 말했는데 본인이 들어가겠다고 우긴 것"이라며 "열 받으니까 SNS에 책임을 묻겠다고 쓰긴 썼는데 아예 무식하면 용감하게 할텐데 소극적으로 SNS에 찍 쓰고 말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구라는 "무식하다는게 뭔가"라고 질문했고 강용석은 "박원순처럼 밤 10시 반에 기자회견을 열던지"라고 답했다.
김구라는 다시 "그럼 박원순 시장이 낫다는거냐"고 말했고 강용석은 "그렇다, 무식할라면 아예 무식해야한다, 어설픈 전문가 행세하다가 망신만 당했다"고 일침을 가했다.
강용석의 과격한 발언에 이철희 소장은 "무식하다는 너무 과한 표현이다"고 말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시비 붙은 보행자 차에 매달고 달린 ‘무면허’ 30대 집행유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