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새 ‘무지개 회원’ 황석정, 김광규와 썸타나?, 이상형은 이태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20 12:33
2015년 6월 20일 12시 33분
입력
2015-06-20 12:32
2015년 6월 20일 12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혼자산다 황석정 김광규.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새 ‘무지개 회원’ 황석정, 김광규와 썸타나?, 이상형은 이태곤
나혼자산다 황석정이 김광규를 이상형으로 이태곤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용건, 전현무, 이태곤, 김광규, 김동완, 육중완, 강남 등 무지개회원이 황석정의 가게에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석정은 새로운 여성 무지개회원으로 가입했고, 멤버들은 이를 축하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광규는 다른 회원과 달리 미리 황석정 가게에 도착해 앞치마를 두르고 전을 부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황석정과 김광규가 음악에 맞춰 함께 춤을 추자, 무지개 회원들은 두 사람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남은 모두 있는 자리에서 김광규가 술을 먹고 했던 말을 잠시 언급해 김광규를 당황케 만들었다.
이후 ‘무지개 이상형 월드컵’을 열어 황석정의 이상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대에 찬 김광규는 묘한 눈 빛으로 황석정을 바라 봤지만, 황석정은“대신들이 아무리 석정이를 모함한다해도 짐은 석정이를 지킬것이니라 알겠느냐”라는 맨트를 한 이태곤을 선택했다.
한편 이날 전현무는 “내가 지각의 아이콘이다”라며 “하지만 지금은 지각 연관검색어에 황석정이 있더라. 나는 완전히 밀렸다. 지각하면 황석정”이다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전현무는 “내가 지각 한창 했을 때 김광규가 줬던 알라시계를 드리겠다”며 선물 돌려막기를 보여 김광규를 발끈하게 했다.
나혼자산다 황석정 김광규. 나혼자산다 황석정 김광규. 나혼자산다 황석정 김광규.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친모가 쌍둥이 자녀 2명과 극단선택 시도…병원 33곳 이송거부
윤건영 “文, 유승민 등 野 인사에 입각 제안한 것 사실…다들 고사해”
평택 빌라서 “20대 외국인 근로자들 복통 호소” 신고…1명은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