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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 “많이 벌 땐 외제차 한, 두 대 값은 번다”수입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2 11:18
2015년 6월 22일 11시 18분
입력
2015-06-22 11:17
2015년 6월 22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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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정화
미녀 트레이너 예정화가 본인의 수입을 공개해 인터넷 상에서 주목 받고 있다.
예정화는 최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수입을 공개했다.
예정화는 ‘수입이 얼마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많이 벌 때는 많이 벌지만 못 벌 때는 0원을 벌 때도 있다”고 대답했다.
박명수는 “많이 벌 때는 얼마 버냐”고 집요하게 물었고, 예정화는 “외제차 한 대, 두 대 값은 번다. 광고 찍을 때 그렇게 번다”고 답해 놀라움을 유발했다.
한편 미식축구 2015년 월드컵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인 예정화는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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