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영화배우 판영진,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유족 “평소 우울증 앓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3 11:14
2015년 6월 23일 11시 14분
입력
2015-06-23 11:13
2015년 6월 23일 11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판영진’
영화배우 판영진(58)이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판영진은 22일 오후 11시 45분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 자신의 집 앞 마당에 주차된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판영진은 운전석에 앉아 있었고, 조수석에는 타다 남은 번개탄이 발견됐다.
판영진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지인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판영진이 평소 우울증을 앓았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사망원인 조사에 나섰다.
한편, 판영진은 2008년 독립영화 ‘나비두더지’의 주연배우로 출연했다.
‘판영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판영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판영진, 좋은 곳으로 가셨길”, “판영진, 얼마나 힘들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월 눈폭탄’ 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특보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