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 맹기용 셰프에 ‘독설’… “노량진 맹선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3 16:47
2015년 6월 23일 16시 47분
입력
2015-06-23 16:31
2015년 6월 23일 16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이 맹기용 셰프에게 독설을 날렸다.
지난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정형돈은 맹기용의 ‘맹모닝’ 논란과 관련된 농담을 던졌다.
이날 써니가 “아침에 모닝콜을 형돈 씨에게 받아본 기분이 어떤지 아냐”고 말하자 정형돈은 “완전 맹모닝이지”라며 맹기용의 ‘맹모닝’ 논란을 언급했다.
이후 맹기용이 해산물 요리에 도전하자 정형돈은 “노량진 맹선생”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정형돈은 맹기용 셰프가 요리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맹기용 셰프는 여전히 손을 좀 떠네요”라고 말하는가 하면 맹기용 셰프가 소스를 졸이기에 들어가자 “소스 졸이다 본인이 졸면 안됩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정형돈은 맹기용 셰프 요리에 대해 현장 중계하는 김성주를 향해 “비린내 납니까?”라고 묻기도 했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의 요리는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남아공·중국, 北 ‘핵 장비 밀수’ 연루 의혹 부인…“엄격히 통제”
불법 안마시술소 운영한 30대 업주 징역형 집유…청소년 출입까지
하나금융, 함영주 현 회장 연임 추천…“그룹 미래를 끌어 나갈 적임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