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파워타임’ 찬열 “나 꿍꼬또, 기싱꿍꼬또”… 필살 애교 ‘발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3 17:55
2015년 6월 23일 17시 55분
입력
2015-06-23 17:24
2015년 6월 23일 17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 캡처
‘파워타임 찬열’
‘파워타임’ 찬열이 폭풍 애교를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엑소 멤버 찬열, 첸, 세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커플 사이에 유행 중인 ‘기싱꿍꼬또(귀신 꿈 꿨어)’ 애교 미션이 실시됐다. 갑자기 주어진 애교 미션에 첸은 “세훈이가 은근 잘한다. 시키면 잘한다”라며 세훈을 추천했고, 세훈은 마지막 주자로 낙점됐다.
처음으로 애교를 시작한 찬열은 “나꿍꼬또 기싱꿍꼬또”를 말한 후 부끄러움에 얼굴을 손으로 가렸다. 첸은 “나 꿍꼬또 기싱꿍꼬또”라며 완벽하게 해냈다.
마지막 주자 세훈은 “나 꿍”까지 말한 뒤 포기했다.
한편 이날 ‘파워타임’ 찬열은 디오와의 관계를 언급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