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24일 제주도·전남 영향…서울·경기는 26일, 장마 시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4 11:35
2015년 6월 24일 11시 35분
입력
2015-06-24 10:34
2015년 6월 24일 10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기상청 제공, ‘장마 시작’
기상청은 남부지방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라남도와 제주도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점차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오늘(24일)부터 제주도와 전남부터 장마가 시작되며, 25일 충청이남으로 점차 확대된다고 말했다. 또 26일에는 전국이 장마전선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측했다.
장마는 이후 소강상태를 보이다 30일경에 다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장마전선은 북태평양고기압이 점차 북상하면서 남부지망까지 북상한다. 24일에는 낮에 제주도와 전라남도부터 비가 내리며 장마 시작을 알린다. 25일 밤에는 충청이남지방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26일에는 우리나라 북쪽으로 상층기압골이 지나간다. 이에 강수구역이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까지 확대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예정이다.
장마전선은 28일경 제주도 남쪽해상(북위 30도 부근)으로 남하했다 20일(화)경에 다시 북상한다. 이에 따라 장마 시작 후 7월 1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들어가겠다.
기상청은 특히 “제주도는 내일 오전부터, 전라남도는 내일 밤부터 모레 아침 사이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를 당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트럼프 “시진핑,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 방문할 것”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