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M “설리 탈퇴, 신중히 결정할 것” 조심스런 반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5 15:56
2015년 6월 25일 15시 56분
입력
2015-06-25 15:43
2015년 6월 25일 15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설리 탈퇴설.
SM이 공식입장을 통해 설리 탈퇴설에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25일 불거진 설리의 에프엑스 탈퇴설에 “결정된 바 없다. 설리의 향후 팀 활동에 대해서는 신중히 결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설리는 지난해 7월 활동 중단을 발표하고 에프엑스로서 활동에서 빠졌다. 공식적인 발표 이후 설리는 그가 주연으로 출연했던 영화 ‘패션왕’ 무대인사에 참여하거나 포토월 행사, 화보 촬영 등으로 얼굴을 비쳤다.
지난 23일 영화 ‘연평해전’ VIP 시사회에 참석하는 등 간간이 얼굴을 보였으나 무대나 연기 활동은 전무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설리가 에프엑스에서 탈퇴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은 꾸준히 제기됐다. 하반기 컴백을 앞둔 에프엑스가 4인조로 활동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SM 측은 설리의 탈퇴설에 신중을 기하며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죽였다” 승객 돌발 발언에…기지 발휘한 택시기사
여, ‘한동훈·가족 명의’ 당원게시판 글 1068개 전수조사…“12개만 수위 높아”
‘美 퇴출 위기’ 틱톡, 트럼프 행정부 ‘실세’ 머스크에 SOS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