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정’ 김재원 “시청률 부담? 열심히 할 뿐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5 16:01
2015년 6월 25일 16시 01분
입력
2015-06-25 15:49
2015년 6월 25일 15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재원.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화정’ 김재원이 시청률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5일 오전 경기도 용인 MBC 드라미아에서 진행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 기자 간담회에는 배우 차승원, 이연희, 김재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재원은 차승원 퇴장 후의 부담감을 묻자 “시청률 부담은 없고 열심히 할 뿐이다. 내가 그걸 느끼면 시청자들이 느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차승원 형님이 지금까지 잘 만들어 줬으니 이제 신세대가 잘 이끌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광해 역으로 열연하며 극의 전반기를 이끌어왔던 차승원은 28회 방영분을 끝으로 하차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독도 지킨 할아버지들 자랑스러워요”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러, ICBM으로 우크라 공격”…美에이태큼스-英스톰섀도에 반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