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님과 함께’ 윤건, 저작권료 질문에 “한 300곡 정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6 10:40
2015년 6월 26일 10시 40분
입력
2015-06-26 09:57
2015년 6월 26일 09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JTBC ‘님과 함께’ 캡처
‘님과 함께’ 윤건이 저작권료를 언급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 2-최고의 사랑’에서는 윤건-장서희의 부부가 친구들을 초대해 집들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건은 저작권료를 묻는 안선영의 질문에 “안 세어봐서 모르겠는데 한 300곡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윤건은 “외아들에 서초구 잠원동에 살고 있다”고 밝혔고 안선영은 “자가냐 전세냐”며 관심을 보였다.
윤건이 자가라고 털어놓자, 안선영은 “정말 괜찮다. 장서희 언니 저기 가서 빨리 누워 있어라. 난 하우스 푸어다. 내가 사랑만 보고 결혼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님과 함께 시즌 2-최고의 사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지옥이 쏟아질 것”…美, 친이란 예멘 후티 공습
“수업 참여하면 동료 아냐”…교육부, 건대 의대 학생 수사 의뢰
[사설]바이든 때 이미 ‘민감국가’ 지정… 그걸 두 달이나 몰랐던 정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