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님과함께2’ 장서희, 윤건과의 키스 회상 “간질간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6 16:07
2015년 6월 26일 16시 07분
입력
2015-06-26 15:38
2015년 6월 26일 15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JTBC ‘님과함께2’ 캡처
‘님과함께2’ 장서희가 윤건과의 첫 키스를 회상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는 윤건-장서희의 부부가 친구들을 초대해 집들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건은 장서희에게 자신과의 첫키스가 어땠는지 질문했다. 앞서 윤건은 장서희와 집들이 준비를 하던 중 초콜릿을 입에 문 채 기습 키스한 바 있다.
이에 장서희는 “너무 놀랐고 당황스러웠다. 뭐라고 얘기해야 하지”라며 횡설수설했다. 이어 “나쁘지 않았다. 쑥스럽고 이런 데가 간질간질하다”며 첫 키스 소감을 전했다.
장서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그동안 연애감정을 잊고 살았다”며 “그래서 싫진 않은데 간지럽기도 하고 표현을 못 하겠다. 좀 오글오글한 느낌, 그런데 싫지 않은 느낌이다”라며 얼굴을 붉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건은 저작권료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탄핵심판 앞둔 주말 ‘찬반 집회’ 격화…쓰러진 여성에 “좌파냐 우파냐”
권성동 “헌재의 尹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것…당 공식 입장”
‘상품권 스캔들’로 흔들 이시바, 이번엔 방위상이 정책 반대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