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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정글의 법칙 박한별, 자신의 연기평을 "나는 '척'을 못해서 연기를 못한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27 11:32
2015년 6월 27일 11시 32분
입력
2015-06-27 11:27
2015년 6월 27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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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정글의 법칙 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 in얍 편에 출연하고 있는 박한별이 류담에게 연기에 대한 속내를 들어냈다.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얍’에서는 류담과 박한별이 저녁식사 준비를 위해 생선손질에 나서는 모습이 방영됐다.
류담은 어느새 정글 생활에 완벽 적응해 겂 없이 생선 손질을 해내는 박한별의 모습을 보고 “만나기 전 걱정했었다. 넌 정말 의외다. 겉보기에는 이런 거 잘 못할 줄 알았다”며 말을 건냈다.
이에 박한별은 “나의 이미지가 ‘깍쟁이 같고 화려하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자신을 둘러싼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 했다.
대화를 이어가면서 박한별은 “성격상 ‘척’을 못한다. 그래서 내가 연기를 못 한다”며 돌발 고백을 하더니 “정글에서 안 씻고, 먹고 자는 걸 경험해봤으니 앞으로 이런 연기는 잘 할 수 있다”며 자신 있게 말해 연기자로서의 자부심이 돋보이기도 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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