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리텔’ 다솜, ‘쩍벌녀’ 합류 “남성성 있다”…‘쩍벌 하니’ 대항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8 11:03
2015년 6월 28일 11시 03분
입력
2015-06-28 10:59
2015년 6월 28일 10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리텔’ 다솜, ‘쩍벌녀’ 합류 “남성성 있다”…‘쩍벌 하니’ 대항마
시스타 멤버 다솜이 의외의 남성성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서 다솜은 개인방송을 진행하며 다양한 끼를 선보였다.
특히 다솜은 방송 콘텐츠 중 하나로 심리검사를 준비하고 상담 전문가를 게스트로 초청해 직접 심리 테스트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다솜이 그린 사람 그림을 본 상담 전문가는 “남성성이 강하다”고 진단하며 “보통 사람들은 사람을 그리라고 하면 자기 성별부터 그리는데, 다솜씨는 남자부터 그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다솜은 검사 결과를 인정하며 “앉을 때도 다소곳하게 앉으려고 노력하는데 다리를 벌리고 앉는 게 더 편하다”며 직접 ‘쩔벌녀’ 포즈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솜과 더불어 EXID 멤버 하니도 방송 중 종종 다리를 벌리고 앉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 사이에서 ‘쩍벌 하니’로 불리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2’에서 박지윤은 “하니가 예쁜 얼굴과 다르게 털털해서 안 어울릴 줄 알았던 역할이 정말 잘 어울렸다”며 “특히 단서 찾거나 집중할 때 다리 벌리지 좀 말라”고 충고해 하니를 당황시키기도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방의대 정원 늘렸는데… 가르칠 교수는 ‘구인난’
‘원조 친윤’ 권성동-권영세 비대위장 물망… 당내 “기득권 꼰대당”
“계엄 사태로 韓 외교 흔들… 美 대북정책 변화에 대응 어려워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