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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이재은 "애도 없어 각자 논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9 13:01
2015년 6월 29일 13시 01분
입력
2015-06-29 09:24
2015년 6월 29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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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은이 ‘SBS 스페셜’에 등장했다.
'SBS 스페셜, 이재은'
지난 28일 밤 11시 15분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 이재은 부부가 나왔다.
이날 'SBS 스페셜' 방송의 주제는 '이혼 연습 - 이혼을 꿈꾸는 당신에게'다. 이혼 상황을 가상 체험하고 서로를 돌아보는 가상이혼 프로젝트를 통해, 선택의 기로에 선 부부들의 모습을 그렸다.
깜찍한 외모의 아역배우 출신인 이재은은 지난 2006년 대학 스승인 안무가 이경수 씨와 9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하는 데 성공했다.
이경수 씨는 "이재은이 학교에 다니던 당시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장학금을 받고, 열정적으로 생활하는 모습에 반했다"고 말했다.
반면 연예계 생활에 지쳐있던 이재은은 결혼과 동시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것이 꿈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남편은 이재은에게 "내가 처음 만나서 연애하던 이재은을 보고 싶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재은의 냉랭한 성격에도 서운함을 보였다.
이재은은 "10년 동안 활동을 쉬고 주부로 지내면서 자신이 작아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애도 없어 각자 논다"고 말한 이재은은 집에서는 스마트폰만 들여다봤다. 외형 역시 이전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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