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상류사회’ 임지연, 박형식·유이·성준과 클럽 파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9 16:03
2015년 6월 29일 16시 03분
입력
2015-06-29 15:37
2015년 6월 29일 15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상류사회 임지연’ 출처= SBS 제공
‘상류사회 임지연’
‘상류사회’ 임지연이 유이, 성준, 박형식과 클럽 파티를 즐길 예정이다.
29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7회에서 이지이(임지연)는 장윤하(유이)가 재벌 딸이고 그간 철저하게 자신까지 속여 왔다는 사실에 상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에 윤하는 옥탑방으로 달려가 진심 어린 고백으로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지이는 화려한 모습 뒤에 감춰진 유이의 외로움과 슬픔을 공감하며 위로한다.
지이의 착한 이해심에 감동한 윤하는 그녀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것은 네 남녀의 클럽 파티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하, 지이, 준기(성준), 창수(박형식)가 신나는 파티 분위기에 맞게 각자 개성을 빛내주는 옷차림을 한 모습이 있다. 특히 준기와 창수를 포함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 윤하와 지이의 스타일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네 사람의 클럽파티는 29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상류사회’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