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풍 ‘토달토달’ 극찬… 성규 “베이징에 와 있는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30 14:47
2015년 6월 30일 14시 47분
입력
2015-06-30 14:29
2015년 6월 30일 14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김풍 토달토달’
김풍 작가의 ‘토달토달’ 요리가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풍은 ‘시원한 해장요리’를 선택해 이원일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대결에 앞서 김풍은 성규의 냉장고를 보고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드디어 내가 필요한 때가 왔다. 저는 없는 재료로 더 잘 만들기에 이번 대결은 나한테 유리하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앞서 공개된 성규의 냉장고에는 통조림과 인스턴트 밖에 없었다. 이에 ‘자취 요리의 달인’ 김풍이 의기양양했던 것이다.
김풍은 팬에 토마토와 계란을 넣고 끓인 뒤 간장으로 간을 맞추는 ‘초간단’ 요리 ‘토달토달’을 선보였다.
김풍의 ‘토달토달’을 맛본 성규는 웃음을 터트리며 “맛이 깊다. 말도 안 된다”고 웃음을 지었다. 또한 “베이징에 와 있는 느낌이다. 제 냉장고가 이 정도였나요? 멤버들도 흡족할 요리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은 이원일과의 대결에서 첫 승리를 거머쥐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떡이 목에 걸려 의식 잃은 할아버지…퇴근하던 간호사가 구했다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외교장관 “정부·유가족, 별도 사도광산 추도식 개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