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오의 희망곡’ 조정린, 싸이 취재 비하인드… “수습 뗀 신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30 18:11
2015년 6월 30일 18시 11분
입력
2015-06-30 16:36
2015년 6월 30일 16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정오의 희망곡 조정린’
방송인 출신 tv조선 기자 조정린이 가수 싸이 취재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조정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오의 희망곡’ 조정린은 싸이를 취재할 당시 상황에 대해 “수습을 갓 떼고 막 돌 때였다”며 “그때 공항에 워낙 기자들이 많이 있었다. K본부 선배 기자가 대표로 인터뷰하기로 정해져 있었는데 나도 해보고 싶어 여쭤봤더니 흔쾌히 승낙해주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싸이를 인터뷰 하려고 하자 ‘정린아, 너 왜 여기 있느냐’고 물었다”며 “웃음을 참고 진지한 표정으로 ‘뉴욕에 내리자마자 했던 첫 번째 스케줄이 무엇이냐’고 질문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정린은 지난 2012년 TV조선 방송기자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합격, 기자로 이직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죽였다” 승객 돌발 발언에…기지 발휘한 택시기사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