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윤박 “예정화? 외모가 내 스타일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2 09:49
2015년 7월 2일 09시 49분
입력
2015-07-02 09:22
2015년 7월 2일 09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윤박’
‘라디오스타’ 윤박이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윤박, 전소민, 슬리피, 정상훈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MC들은 윤박과 호흡을 맞춘 상대배우를 언급하며 “누가 가장 이상형에 부합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윤박은 “허벅지는 굵고 종아리는 얇은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가 “이성경이다”라고 말했다. 윤박은 “그 분은 너무 말랐다”고 부인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윤종신이 “지난주에 나왔던 예정화 씨가 그렇다”고 말했지만, 윤박은 “그 분이 안 예쁜 게 아니라 얼굴이 제 스타일이 아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 전소민은 남자친구인 윤현민을 언급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철수, 딥시크 충격에 “우리 글로벌 AI 3강 목표, 부럽고 두렵다”
작년 복권판매액 7.3조원 달해…10년 전보다 2배 늘어
“이유도 없이 머리가 아프네”…원인은 ‘엎드려 스마트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