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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윤현민 아깝다는 댓글, ‘싫어요’ ‘비공감’ 눌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2 11:24
2015년 7월 2일 11시 24분
입력
2015-07-02 11:20
2015년 7월 2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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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윤현민’
배우 전소민이 연인 윤현민 관련 댓글에 ‘비공감’을 누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예능 뱃사공 특집' 편으로 꾸며져 윤박, 전소민, 슬리피, 정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소민은 “일부에서 ‘윤현민이 아깝다’란 평을 듣는다”며 “댓글에 그런 글이 있으면 신고한다. ‘싫어요’나 ‘비 공감’을 누른다”고 말했다.
이어 전소민은 “윤현민과 다투고 그의 기사 악플에 공감을 누른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윤박은 여자친구와 결별한 사실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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