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윤박, 전소민과 만화 ‘드래곤 볼’ 합체 동작 흉내?…4차원 등극?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7-02 11:48
2015년 7월 2일 11시 48분
입력
2015-07-02 11:47
2015년 7월 2일 11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윤박. 사진=MBC 라디오스타 홈페이지 캡쳐 이미지
라디오스타 윤박, 전소민과 만화 ‘드래곤 볼’ 합체 동작 흉내?…4차원 등극?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윤박이 연애 경험에 대해 언급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예능 뱃사공 특집에서는 윤박, 전소민, 슬리피, 정상훈이 출연해 재미를 전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윤박은 “하루하루 여자 친구와 날짜를 세며 만난다는 말이 있다”는 질문에 “(여자친구와)헤어졌다”고 밝혔다.
윤박은 이어 “지난해 열애를 공개했는데 1년 3개월 정도 교제했다”며 “당시 말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물어보는데 숨길 수가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열애사실 공개에 대해 “호흡이 들켜 말하게 됐다”며 본의 아니게 말한 것에 대한 상황을 회상하며 웃음을 전했다.
잠시후 윤박은 연애 경험에 대해 한고은에 키스 평가를 받았던 과거도 털어놨다.
윤박은 “키스신 촬영 중 상대 배우 한고은이 ‘너 연애 많이 안 해 봤구나’라는 말을 하더라”며 “키스신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내 멜로 연기가 서툴다 보니까 그런 것”이라고 자신의 키스미숙(?)에 대해 해명 하는 모습을 보여 또 한 차례 웃음을 전했다.
한편 윤박은 “유명해지고 싶어서 배우가 됐다”며 “모든 사람들이 만화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보니까 충분히 알아봐 줄 거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만화 주인공은 될 수 없으니까”라고 말을 흐렸다.
이에 MC들은 “만화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 주인공이 되고 싶나”라고 묻자 “손오천이 되고 싶다”라며 전소민과 만화 속 합체 동작을 흉내를 내며 웃음을 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野,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 삭감… 與 “분풀이 예산”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