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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덕화 “광희, 사고 한 번 치겠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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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11:01
2015년 7월 3일 11시 01분
입력
2015-07-03 10:47
2015년 7월 3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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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해피투게더3’ 캡처
‘해피투게더 이덕화’
‘해피투게더’ 이덕화가 광희에 대해 한마디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7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1탄 ‘전설의 MC’ 특집으로 꾸며져 이덕화, 이홍렬, 박준규, 허수경, 광희가 출연했다.
이날 광희는 “저는 한창 일 나이인 20대 아니냐. 생방송 중에 자꾸 야한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음악방송 MC 할 때 ‘여름에 핫하게 나오는 섹시 디바들’이라고 말하는데,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들고 막 야한 말이 나올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에 ‘해피투게더’ 이덕화는 “얘 사고 한 번 치겠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광희가 음담패설을 좋아한다. 자꾸 야한 얘기 좀 해달라고 한다”고 폭로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 이덕화는 이연복 셰프의 새우완자탕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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