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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요즘 시우민에 푹 빠졌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6 09:50
2015년 7월 6일 09시 50분
입력
2015-07-06 09:28
2015년 7월 6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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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캡처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이 시우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제주도 여행을 떠난 네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의 딸 강다은은 “요즘 엑소 시우민이 좋다”고 털어놨다. 조민기의 딸 조윤경은 “난 연우진이 좋다”고 말했다.
이에 조혜정은 “연우진이랑 시우민이 같은 영화 나온다”는 사실을 언급했고, 조윤경은 “꼭 봐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은 해녀복을 입고 굴욕 없는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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