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글래머 몸매 드러내… ‘늘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6 13:51
2015년 7월 6일 13시 51분
입력
2015-07-06 13:50
2015년 7월 6일 13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이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리얼예능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네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는 딸 강다은과 함께 씨워킹 체험에 나섰다. 강석우는 "무섭기야 하겠냐"면서도 은근한 걱정을 내비쳤다.
강석우는 딸 강다은의 해녀복 자태에 “예쁜 해녀다”며 흐뭇해했다. 실제로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남성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은 엑소 멤버 시우민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내년 1월 은퇴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철도-지하철-학교 노조 7만명, 내달 5-6일 동시 총파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