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정상회담’ 새미, 장위안 저격… “다시 보게 됐네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7 09:15
2015년 7월 7일 09시 15분
입력
2015-07-07 09:14
2015년 7월 7일 09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정상회담 새미’
‘비정상회담’ 새미가 장위안을 저격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新G6인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이집트 대표 새미가 등장했다.
이날 ‘비정상회담’ 이집트 대표 새미는 자신을 소개했고, 이에 MC들은 일일 비정상으로 새미가 출연했을 당시 장위안과 파피루스에 대해 설전을 했던 것을 언급했다.
‘비정상회담’ 새미는 “안 그래도 할 얘기가 있다”며 “장위안이 그 때 다시 볼 일 없다고 하셨는데 다시 보게 됐다”고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파피루스 설전 당시 새미는 장위안에게 “전 후배가 아니라 손님”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위안은 “당신은 손님 아니고 알바생”이라며 다시 볼 일 없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새롭게 식구를 꾸린 ‘비정상회담’은 시청률 4.6%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억대 연봉 포기하고, 지방 공중보건의 길 걷는 의사
“수업 참여하면 동료 아냐”…교육부, 건대 의대 학생 수사 의뢰
한은 “비트코인 외환보유액 편입 검토 안해”… 미국은 어떻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