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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멤버 교체가 답이었나… 시청률 ‘대폭 상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7 10:21
2015년 7월 7일 10시 21분
입력
2015-07-07 10:20
2015년 7월 7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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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시청률은 4.6%를 기록했다. 지난주 3.2%보다 무려 1.3% 상승한 수치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새로운 멤버인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이집트 대표 새미가 등장했다.
이들은 각자의 개인기와 화려한 언변으로 단숨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 게스트로는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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