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치즈인더트랩 수지, 합류 검토 중…제안 받은 역할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7-07 17:03
2015년 7월 7일 17시 03분
입력
2015-07-07 17:02
2015년 7월 7일 17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치즈인더트랩 수지, 사진=동아닷컴 DB
치즈인더트랩 수지, 합류 검토 중…제안 받은 역할은?
미쓰에이의 수지가 ‘치즈인더트랩’ 출연을 두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수지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수지가 tvN ‘치즈인더트랩’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치즈인더트랩’의 제작사 측도 “수지 측에 대본을 건넨 것은 사실”이라며 “추가 논의가 없었다”고 말했다. tvN 측 또한 “확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웹툰 ‘치즈인더트랩’은 순끼작가의 작품으로 평범한 여대생 홍설과 어딘가 수상한 선배 유정의 이야기를 담아 연애 뿐 아니라 다양한 인간관계를 그려내 인기웹툰으로 자리잡았다.
수지에게 제안된 여주인공 홍설은 평범하지만 때로는 생각이 많고 다부진 구석이 있는 여대생이다. 남자 주인공인 유정 역에는 배우 박해진이 일찌감치 낙점돼 두 사람이 이번 드라마를 통해 호흡을 맞추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치즈인더트랩’은 ‘커피프린스 1호점’, ‘하트투하트’ 등을 연출한 이윤정 PD가 메가폰을 잡으며, 10월 중 tvN 월화드라마로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민주주의 파괴 행위…가담자들 분명한 책임 물어야“
“한강 책, 스웨덴 도서관 대출 대기 100명까지 늘어나… 노벨상 현지도 뜨거운 반응”
법조계 “국회 봉쇄 포고령은 국헌문란…내란죄로 尹수사 가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