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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트와이스 모모, 예언 적중?…“7월부터 활동 괜찮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8 18:45
2015년 7월 8일 18시 45분
입력
2015-07-08 16:08
2015년 7월 8일 1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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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net ‘식스틴’ 캡처
‘식스틴 트와이스 모모’
‘식스틴’ 트와이스 모모의 타로점이 적중한 듯 보인다.
지난 7일 방송된 Mnet ‘식스틴’ 트와이스 최종 멤버에 3회 탈락자였던 모모가 추가 선발됐다.
이 가운데 앞서 지난 6월 방영된 ‘식스틴’ 5회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당시 방송에서는 홍대 나들이에 나선 트와이스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타로마스터가 모모에게 “한 7월 달부터 활동이 괜찮은 것 같아”라고 예언한 바 있다.
탈락자 모모가 ‘식스틴’ 트와이스 멤버로 뽑히자 8일 인터넷상에는 거센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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