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열애설 한고은 “콘돔은 신선한 것 써달라” 발언 재조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8 17:17
2015년 7월 8일 17시 17분
입력
2015-07-08 17:16
2015년 7월 8일 17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고은. 사진=JTBC ‘마녀사냥’ 방송 캡처
한고은, 과거 “콘돔은 항상 신선한 것을 써달라” 발언 재조명
한고은
일반인 회사원과 열애설이 난 배우 한고은(여·40)이 과거 한 방송에서 “콘돔은 항상 신선한 것을 써달라”고 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한고은은 지난 1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성인용품을 보여주는 같은 학교 오빠의 의도가 궁금한 여성 시청자의 사연을 접한 후 “그린라이트일 수 있지만 이런 사람이 (본인에게)별로 좋지는 않다”고 조언했다.
한고은은 이어 “외국에서는 지갑에 콘돔을 넣어 다니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에 허지웅은 “콘돔은 열 때문에 변질될 수 있기 때문에 지갑에 넣어 다니는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고 맞받아쳤다.
이를 들은 한고은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콘돔은 항상 신선한 것을 써달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한고은은 해당 방송의 이원 생중계에서도 한 시민에게 “콘돔은 남자친구가 가지고 다니느냐?”는 등 거침없는 질문을 해 MC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열애설에 휩싸인 한고은은 1995년에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해 영화, 드라마, 광고 등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美 “러와 우크라戰 종전 협상 사우디에서 시작”
트럼프, 각국 보복관세 검토에도 “그렇게 하라고 해라…그들만 다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