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年매출 6억 수선계 ‘신의 손’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7월 11일 03시 00분


독한 인생 서민갑부 (11일 토요일 오후 8시 20분)



동네 수선집으로 시작해 연 매출 6억 원을 올리고 있는 수선계 ‘신의 손’이 서민갑부로 등장한다. 그는 17세 때 처음 바느질을 시작해 성실히 일했지만 한때 사업 실패로 징역까지 살아야 했던 그는 자신만의 수선기술로 진짜 성공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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