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쓰와이프’ 엄정화 ‘송승헌 같은 배려남 처음… 100점 만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3 14:38
2015년 7월 13일 14시 38분
입력
2015-07-13 14:22
2015년 7월 13일 14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동아닷컴DB
‘엄정화 송승헌’
배우 엄정화가 송승헌의 배려에 감동받았다.
13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는 영화 ‘미쓰와이프’(감독 강효진/제작 영화사 아이비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엄정화는 송승헌과의 부부연기에 대해 “송승헌과는 첫 연기라 솔직히 어려워한 부분도 있었는데 촬영을 계속하면서 너무 따뜻하고 배려심 깊어 행복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손을 잡는 신이 있으면 미리 핫팩을 가지고 있다가 손을 잡아주더라. 손을 비벼서 온도를 높이기도 했다”며 “이런 배려는 처음 받아봤다”고 밝혔다.
엄정화는 “이런 배려를 가진 남자는 처음이라 매번 감동을 받았다”며 “남편이라면 100점 만점의 100점”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미쓰와이프’는 잘나가는 싱글 변호사 연우(엄정화)가 우연한 사고로 하루아침에 남편 성환(송승헌)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대신 살면서 겪게 되는 코미디 영화다. 오는 8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野,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 삭감… 與 “분풀이 예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