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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기욤 “콜럼버스, 원주민 학살한 인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3 17:28
2015년 7월 13일 17시 28분
입력
2015-07-13 17:27
2015년 7월 13일 1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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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JTBC 제공
‘비정상회담’ 기욤이 콜럼버스에 대해 재해석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서는 개편 후 방학 특별코너로 ‘다시 쓰는 세계사’가 진행됐다.
‘다시 쓰는 세계사’는 같은 역사를 두고 다른 해석을 하는 각 나라의 시선에 대해 소개한다.
이날 신대륙을 발견해 영웅으로 알려져 있는 콜럼버스를 두고 캐나다 대표 기욤 패트리는 “콜럼버스는 수많은 원주민을 학살한 인물”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기욤은 “2002년 콜럼버스가 미대륙에 도착한 날인 10월12일 '콜럼버스의 날'을 '원주민 저항의 날'로 바꾸자는 말도 생겼다”고 덧붙여 말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한편 기욤의 주장은 13일 밤 11시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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