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동국, ‘복면가왕’ 대항마로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담당PD “이유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4 13:22
2015년 7월 14일 13시 22분
입력
2015-07-14 13:19
2015년 7월 14일 13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동국’
축구선수 이동국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 가운데 담당 강봉규PD가 다둥이를 연달아 섭외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14일 강봉규PD는 동아닷컴에 “콘셉트는 아니다. 하지만 흔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는 싶다”며 “내 주변만 봐도 다둥이가 흔하지 않다. 또 현실에서 다둥이는 시사점도 많다”고 섭외 이유를 밝혔다.
이동국과 원래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였냐는 질문에 그는 “전혀 아니다”라며 “삼둥이 아빠 송일국과 함께 섭외 0순위였다. 이동국이 최근 막내를 봤는데 그 전에는 겹쌍둥이 아빠였다. 그때부터 지속적으로 섭외를 시도했다”고 말했다.
이동국 출연이 경쟁 예능 프로그램 MBC ‘복면가왕’의 대항마라는 의견도 있다.
이에 대해 강 PD는 “타 프로그램을 언급할 이유가 없다”며 “경쟁 때문에 섭외한다고 바로 캐스팅이 되는 것도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전파를 탄다.
‘이동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동국, 기대된다”, “이동국, 단발성으로 나오는 건가?”, “이동국, 겹쌍둥이라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흔들 이시바, 이번엔 방위상이 정책 반대해
머스크 “스타십, 내년말 화성 갈것…이르면 2029년엔 유인 착륙”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해상서 실종된 다이버 극적 구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