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하하 “법적 대응 준비” SNS 사칭에 경고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7-15 07:05
2015년 7월 15일 07시 05분
입력
2015-07-15 07:05
2015년 7월 15일 07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겸 방송인 하하. 동아닷컴DB
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SNS를 활용해 자신을 사칭한 데 대해 강력 대응에 나선다.
하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14일 “최근 하하(본명 하동훈)를 사칭하며 메신저를 통해 금품을 요구하거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여러 종류의 피해가 발생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확인 결과 하하 본인이 아님을 정확히 밝힌다.
이에 대해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유사 사례가 발생할 경우 더 강력하게 대응해 또 다른 피해가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美 “러와 우크라戰 종전 협상 사우디에서 시작”
문형배 집 앞 몰려간 尹 지지자들 “사퇴하라”
문 안 잠긴 차량만 노렸다…전주서 2000만원어치 훔친 10대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