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잠자는 ‘흉추’를 깨워라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7월 15일 03시 00분


나는 몸신이다 (15일 오후 11시)

경추(목뼈)와 요추(허리뼈) 사이의 척추뼈인 흉추를 잘 관리하면 우리 몸의 기둥인 척추를 바로 세울 수 있다. ‘똑순이’ 김민희는 나쁜 자세로 생활해 거북목이 생겼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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