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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 탈퇴한 김기범 돌아온다면 “언제든 환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6 09:10
2015년 7월 16일 09시 10분
입력
2015-07-16 09:09
2015년 7월 16일 0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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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슈퍼주니어가 탈퇴 멤버를 언급했다.
15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슈퍼쥬니어 은혁은 과거 슈퍼주니어의 탈퇴한 멤버 김기범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슈퍼주니어 일원이었던 김기범의 근황에 대해 질문하자, 은혁은 “가수보다는 연기자로 활동하기를 원해서 그렇게 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슈퍼주니어다”라고 답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그럼 다시 슈퍼주니어로 돌아온다면 받아줄 것인가?”라고 묻자,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일제히 “그렇다. 언제든 환영”이라고 말해 끈끈한 우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기범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기범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 김기범 오랜만이네요”, “김기범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 끈끈한 우정이다”, “김기범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 김기범 뭐하고 사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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