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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의 꼬리표 ‘병문안’… 급당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6 11:48
2015년 7월 16일 11시 48분
입력
2015-07-16 11:41
2015년 7월 16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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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이 ‘병문안’ 발언에 당황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슈퍼주니어 특집으로 이특, 최시원, 김희철, 예성, 동해, 은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MC 김구라는 슈퍼주니어 은혁을 소개하며 “월드멸치, 잇몸미남, 병문안”이라고 말했다. ‘병문안’이라는 단어에 은혁은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슈퍼주니어 은혁의 대표 키워드인 ‘병문안’은 아이유가 과거 SNS에 공개한 은혁과 찍은 사진에서 시작됐다. 아이유와 은혁이 함께 찍은 사진이 실수로 공개되자 양측은 열애설을 부인하며 “은혁이 병문안을 가서 찍은 사진”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신곡 ‘Devil’로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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