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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주지훈, 몰래 수애 지켜봐… ‘귀여운 투덜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6 13:22
2015년 7월 16일 13시 22분
입력
2015-07-16 11:57
2015년 7월 16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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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가면’ 캡처
‘가면’ 주지훈이 수애를 몰래 바라보며 투덜거렸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가면’에서는 변지숙(수애)의 정체를 알게 된 민우(주지훈)가 괴로움에 술을 마시며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은하가 변지숙임을 알게 된 민우는 그에게 냉랭하게 굴었다. 하지만 변지숙의 일거수일투족을 궁금해 했다.
민우는 비서에게 지숙의 안부를 감시하라고 시켰다. 그러나 답답한 나머지 직접 지숙이 운영하는 커피숍을 서성거렸다.
가게 안에서 웃고 있는 지숙을 보며 민우는 “지금 이 상황에 뭐가 좋다고 웃는 거야”라고 말했다. 또한 지숙이 어두운 표정을 지을 땐 “저러면 손님 다 떨어져 나가겠다”라고 혼잣말로 투덜거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면’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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