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칩쿠키 구하라, 외모 유지 비결? “보톡스 맞고 리프팅도”

사진=KBS2TV ‘해피투게더’캡처

초코칩쿠키 구하라, 외모 유지 비결이…‘000’때문?

초코칩쿠키 구하라

카라 멤버 구하라가 신곡 ‘초코칩쿠키’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구하라는 아이돌 대표 미녀 중 한 명. 초코칩쿠키로 홀로서기에 나선 구하라는 어느 덧 20대 중반이 됐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외모로 시선을 끈다.

구하라는 탱글탱클 빛나는 외모를 어떻게 유지할까.
구하라는 과거 KBS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 ‘기적 남녀 특집’에 출연해 외모 유지 비결을 들려줬다.
구하라는 “성형수술은 아니고 레이저나 보톡스 같은 것들을 조금씩 한다”면서 “최근 근육 주사 한 번 맞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구하라는 “피부과 열심히 다니면서 리프팅도 한다. 운동을 열심히 하다 보니까 수분이 빠져서 관리를 받는다”고 덧붙여 출연진의 눈길을 끌었다.

구하라는 14일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알로하라(ALOHARA)’를 공개했다. 함께 선 보인 타이틀곡 ‘초코칩쿠키’ 뮤직비디오에서 구하라는 한층 성숙해진 보이스와 아찔한 노출로 뭇남성을 심쿵하게 했다.

구하라의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초코칩쿠키’는 미쓰에이, 마마무, 비투비 등과 작업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음악을 선보인 박우상의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씨스타의 ‘쉐이크 잇’(SHAKE IT), 틴탑 ‘아침부터 아침까지’, 니엘의 ‘심쿵’을 연출한 주희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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