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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테이스티, 일방적 잠적 부인… 폭로전 예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6 17:17
2015년 7월 16일 17시 17분
입력
2015-07-16 16:13
2015년 7월 16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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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동아 DB
‘테이스티 활동 중단’
남성 듀오 테이스티가 일방적 활동 중단이라는 말에 발끈했다.
테이스티는 16일 트위터를 통해 “얘기 안 하고 일방적으로 잠적한 거라니. 전에 이사님들이랑 사장님이랑 얘기한 건 다 뭐죠?”라며 일방적인 활동 중단이 아님을 밝혔다.
이어 “이해할 수 없는 건 저희 입장을 충분히 말씀드렸고 또 회사에서 이해한다고 해 놓고선 지금 와서는 갑자기 사라진 것처럼 일방적인 잠적이라니 이해가 안 가네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테이스티는 공식 웨이보에 “8년에 걸친 한국 생활이 종료된 것을 알려드린다. 회사와 협상할 수 없는 일이 많았고, 긴 시간 고려해 결정을 내렸다”고 지난 15일 올렸다.
이어 “한국 생활은 종료되지만 저희의 음악 사업은 멈추지 않는다. 음악활동은 계속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테이스티 활동 중단’ 발표에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테이스티의 활동 중단 선언이 회사와 협의되지 않은 ‘무단이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우리도 웨이보에 올린 글로 테이스티의 일방적 활동 중단 통보를 받았다. 지금까지 테이스티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 허탈하다”고 말했다.
한편 테이스티 대룡, 소룡은 지난 2012년 데뷔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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