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노유민, NRG 재결합 질문에 “큰 형이 자숙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6 17:44
2015년 7월 16일 17시 44분
입력
2015-07-16 17:32
2015년 7월 16일 17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올드스쿨’ 화면 캡처
가수 출신 노유민이 NRG 재결합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스타탐구생활’에는 노유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노유민에게 NRG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노유민은 “그렇지 않아도 올해 초 재결합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큰 형이 자숙 중이라… 대중들이 형을 용서해주고 NRG의 모습을 보고 싶어하면 솔직히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창렬은 “성훈, 명훈은 준비된 것이냐”고 물었고, 노유민은 “준비는 안 됐다. 이야기가 나오면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NRG 이성진은 도박과 사기, 음주운전 등으로 자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아광장/송인호]강남 집값이 오르면, 전국을 조여야 하나
호주 총격범 제압한 시민 영웅, 후원금 24억원 받았다
日고위급 “핵무기 보유해야” 돌출 발언… 中 “국제 정의 한계 시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