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스트 일하러 가야 돼, 깜짝 선공개…‘새 음반의 음악적 성격 가장 명확히 대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7-17 14:43
2015년 7월 17일 14시 43분
입력
2015-07-17 14:40
2015년 7월 17일 14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비스트 일하러 가야 돼,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비스트 일하러 가야 돼, 깜짝 선공개…‘새 음반의 음악적 성격 가장 명확히 대변’
비스트가 컴백을 앞두고 ‘일하러 가야 돼’를 깜짝 공개한다.
16일 오전 비스트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비스트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비스트의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는 사랑하는 이를 두고 일하러 나가야만 하는 남자의 아쉬움을 그린 댄스곡”이라며 “멤버 용준형이 속한 작곡팀 ‘굿 라이프’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어 “27일 발매되는 미니 8집 ‘오디너리’(Ordinary)가 평범하고 일상적인 솔직함을 담은 신보가 될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번 신곡 ‘일하러 가야 돼’는 새 음반의 음악적 성격을 가장 명확히 대변할 트랙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스트는 오는 20일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어 오는 27일 미니앨범 8집 ‘오디너리’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가 14조원 사기’ 한국계 빌 황, 징역18년형
[사설]與 당원게시판 논란, 韓 대표의 ‘그답지 않은’ 처신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