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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가영 “신곡 뮤비, 상상력 자극해 ‘29금’ 될 수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0 13:53
2015년 7월 20일 13시 53분
입력
2015-07-20 13:48
2015년 7월 20일 1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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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동아닷컴DB
스텔라의 멤버 가영이 뮤직비디오를 언급했다.
스텔라는 20일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에 위치한 홍대 롤링홀에서 여섯 번째 싱글 ‘떨려요’ 언론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스텔라는 지난 히트곡 ‘마리오네트’ 무대를 오프닝으로 시작해 신곡 ‘떨려요’를 선보였다.
가영은 뮤직비디오의 상징적인 의미에 대해 “음란마귀 테스트일 수도 있다”며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29금’까지 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멍청해’ 활동 당시 뮤직비디오에 노출이 없어도 '19금'이었다.'마리오네트' 이후로는 뭘 해도 섹시해 보이는 듯”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텔라는 오늘(20일) 음원을 공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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