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쇼미더머니4’ 블랙넛, 죽부인으로 ‘성행위 연상 퍼포먼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0 14:03
2015년 7월 20일 14시 03분
입력
2015-07-20 13:51
2015년 7월 20일 13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Mnet ‘쇼미더머니4’ 캡처
‘쇼미더머니4 블랙넛’
‘쇼미더머니4’ 블랙넛의 선정적인 퍼포먼스로 녹화가 중단됐다.
한 매체는 “Mnet ‘쇼미더머니4’ 프로듀서들이 참가자인 블랙넛의 선정적인 퍼포먼스에 녹화를 중단했다”고 20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블랙넛은 선정적인 랩과 함께 죽부인을 들고 나와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에 프로듀서들은 제작진과 대기실로 자리를 옮겨 프로그램의 문제점과 방향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한 가요 관계자는 “프로듀서들이 ‘이러한 퍼포먼스가 랩 배틀에서 필요한지 의문이다. 여러 논란과 질타를 받는 상황이고 지켜야 할 선이 있는데 이건 아니지 않나.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 라고 제작진에게 말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블랙넛은 ‘쇼미더머니4’ 예선에서도 욕설이 담긴 랩에 바지를 내리는 퍼포먼스로 주목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사람 죽였다” 승객 돌발 발언에…기지 발휘한 택시기사
5만원 제주 숙소 1100만원 결제한 中관광객…‘원화-위안화’ 착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